엽서배부처 62호점, 노량진에서 가장 북적이는 마차거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서울시민환영단
2019-01-04
조회수 258

어제 늦은 밤 11시, 엽서배부처 62호점이 이사를 간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카페공간이 이사를 가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기존의 엽서배부처가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공간이라 선생님께서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곰곰히 생각하다 노량진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마차거리에 엽서 배부처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바로 이사를 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 늦은 밤 나가시게 되었다고.  

평소 알고 지내시던 컵밥 마차를 찾아가 서울정상회담 환영에 대해서, 그리고 엽서배부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셨는데 컵밥집 사장님께서 흔쾌히 좋은 일에 함께 하시겠다며 엽서배부처 62호점이 되어주셨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는만큼 서울남북정상회담 환영의 마음이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